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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크/ 핵 앤 슬래쉬)_Heroes of Hammerwatch 게임 리뷰

게임 리뷰

by 티드와 누르지 2023. 10. 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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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개

 

게임 이름: Heroes of Hammerwatch
가격: 12,500원
장르: 로그라이크, 도트

개발사: Crackshell

게임링크: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77120/Heroes_of_Hammerwatch/

 

 

▌ 게임 방법

 

탐험하세요!

기부하세요!!

강화하세요!!!

 

 

 

망한 마을, 괴물, 그리고 영웅!

사악한 무언가가 던전 내부에 자리 잡았습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사악한 무언가를 무찌르고 영웅이 되어보세요!

 

 

 

 

▌ 게임 플레이

 

처음에 들어가면 새 영웅 생성을 통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 오른쪽 4가지는 바로 선택이 가능하며,
왼쪽 끝 2개를 제외하면 게임을 진행하면서 해금이 가능하다.

왼쪽 2개는 dlc이다.

"난 궁수로..."

 

 

직업을 선택하면 이렇게 소소하게 커마도 할 수 있다.

 

 

커마를 마치면 이렇게 마을에서 시작한다.

 

 

우물 앞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거면 자신이 시장이라고 한다.

대충 사악한 존재로 마을이 망해버려서 마을을 살리기 위해
그 사악한 존재의 토벌과 기부금을 달라고 한다.

토벌의뢰를 하는데 돈도 달라는 내용

 

 

위에는 대장장이가 있는데 광물이 없어서 못 도와준다고 한다.

 

 

옆에는 상인의 집이 있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대장장이 위로 가면 길드가 나오는데 여기서 스킬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커마도 다시 할 수 있다.

밖에 있는 상인은 팻 상인.

 

 

광산이라고 쓰인 곳이 던전 입구인데...

지나가면 잠긴다고 한다.

"뭐요?!"

 

 

여튼 던전 입성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클릭)

 

 

시작하자마자 위에 왠 이상한 놈이 구해달라고 한다.

근처에 있는 구체는 광물이다.

노란색 구체는 중요하니 꼭 챙기도록 하자!

 

 

말 걸면 구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심지어 금화랑 광물을 마을까지 옮길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근데 세금을 뗀다고 한다. 네?

 

 

마물 잡는 중...

 

 

가다보면 이런 식으로 함정과 상자가 있는 곳이 있다.

잘 보면 상자 옆에 버튼이 있는데 대부분 함정 해제이다.

 

 

상자를 열면 돈, 광물, 장비템 중 하나가 나온다.

아이템 개이득.

 

 

사냥하다 보면 이렇게 렙업도 한다.

나중에 스킬을 올릴 수 있으니 참고하자.

 

 

종유석이 떨어지는 상자방

밑에 원이 생기니 잘 피하도록 하자.

 

 

상자에서 돈이 나왔다.

 

 

필드에 떨어져 있는 푸른 수정은 마나를 채워준다.

 

 

파밍이 끝났으면 이쪽에서 다음 층에 갈 수 있다.

 

 

2층으로 가니 왠 수맥과 아저씨가 있다.

 

 

말 걸면 포션 활성화라고 뜬다.

체력바 위를 보면 체력 포션이 생겼다.

마시는 키는 R이다.

이제 여기서 포션을 1회 다시 채울 수 있다.

 

 

길을 열어줘서 고맙다고 한다.

뒤의 물은 마법 샘물이라고 하며 마을에서 다시 보자고 한다.

추후 이 친구가 포션관련 업글을 해준다.

 

 

이게 그 광물 친구가 말하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치이다.

 

 

정말 운이 좋으면 이렇게 선물을 준다는 알림이 뜬다.

진짜 운이 좋아야한다.

 

 

문구가 뜨면 이런 친구를 찾아주도록 하자.

보상은 랜덤이나 가치있는 것을 준다.

ps. 빨리 가도록 하자, 늦으면 사라진다.

 

 

이런 식으로 툭치면 부서지는 벽이 있다.

비밀방이니 보이면 가주도록 하자.

 

 

또한, 이런 식으로 열쇠가 필요한 상자가 많다.

여유가 있다면 마을 상인한테 몇 개 사오도록 하자.

 

 

Ctrl 키를 누르면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정보가 있으니 필요하면 확인하자.

 

 

가끔 던전 내부에 저런 노란 바가 있는 엘리트 몹이 있다.

강력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던전 내부에도 이런 상인이 있으니 필요한 걸 사도록 하자.

최대 3개까지 살 수 있으니 주의.

 

 

보스방 전에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장치 하나만 있다.

 

 

쯧... 세금...

 

 

아레나 입장!

 

 

들어가면 갑자기 이렇게 일어나신다.

 

 

잡는중...

 

 

이렇게 잡으면 장비템과 몇 가지 아이템을 드롭한다.

업적은 덤

 

 

오 나쁘지 않은 장비템 득템!

 

 

다음 층은 감옥 컨셉의 느낌이다.

오 물약까지!

 

 

여기부턴 해골도 나온다.

 

 

꾸웩!..

사망하면 이렇게 원인과 결과를 알려준다.

 

 

랩업했으니 마을에서 스킬 배우는 중...

 

 

우물 옆의 집으로 가면 이렇게 시장이 있다.

 

 

여기서 이렇게 마을을 업글 할 수 있다.

 

 

짠!

업글하면 이런 식으로 마을 회관을 업글하면 외관이 살짝 바뀐다.

 

 

이렇게 회관을 업글하면 새로운 것들도 나온다.

 

 

리뷰는 여기까지 보여주도록 하겠다.

 

 

 

 

-모든 리뷰는 엔딩을 본 이후에 작성되었습니다.-

 

 

▌ 게임 장점

 

1. 흥미진진한 모험

- 각 스테이지마다 바뀌는 적과 배경이 모험의 재미를 자극한다.

   1스테이지는 광산, 2스테이지는 감옥 그 다음은?

 

2. 시원시원한 액션

- 많은 적을 빠르게 쓸어담을 수 있어 몰살의 쾌감을 맛 볼 수 있다.

- 물론 처음부터 몰살할 수 있는 힘은 없다.

 

3. 재미있는 기믹

- 새로운 층에 들어갈 때마다 새로운 기믹들이 존재한다.

- 심지어 보스전에서도 기믹이 존재하니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모르면 고생하는 것도 존재한다.

 

4. 스킵 시스템

- 한 번 클리어 했던 층은 이 빨간 포탈의 시련을 통해 생략이 가능하다.

- 단, 후반부엔 생략할 수 없는 곳도 존재하니 유의해야한다.

 

 

▌ 게임 단점

 

1. 반복되는 진행

- 대부분의 로그라이크가 그렇듯 반복적인 내용이 진행된다.

-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이러한 진행이 더 지루하게 느껴진다.

 

2. 특정 아이템의 사기성

- 아이템 중에서 특정 아이템은 성능이 너무 월등히 뛰어난 나머지 밸런스를 해친다.

   특히 마크햄 시리즈가 그런 편이다.

 

3. 너무 어려운 dlc 난이도

- dlc의 난이도는 본편에 비해 매우 어려운 편이며 부조리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구간들이 많다.

  직업을 늘리는 것은 좋다.

 

 

▌ 총평


영웅이여! 악과 맞서 싸워라!

 

 

사악한 무언가가 자리잡은 이곳.

악의 무리들을 무찌르고 마을의 평화를 되찾아라!

수 많은 아이템과 함께 시원시원한 몰살을 할 수 있는 게임.

 

평점

 ★ ★ ★ ★ ☆

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

도트까지 좋아한다면 한 번 해보자.

 

여기서 글을 끝마치려고 한다.

만약 리뷰가 마음에 안 들고 불편해도 주관적인 리뷰이니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는걸로 하자. 

이상 티드와 누르지의 제멋대로 리뷰였다. 감사합니다-

 

 

 

"방패 맛 좀 볼래?"

 

-티드-

 

 

 

 

"상자 먹기 위해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요...흙흙"

 

-누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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